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예로운 죽음 (문단 편집) === 비디오 게임 === * 동시 접속자 수가 적은 [[온라인 게임]] ← 동시기에 출시된 경쟁 온라인 게임 * [[서든어택2]] ← [[오버워치]] 서든어택2는 발매 이전부터 오버워치를 다분히 의식한 발언을 남발하는 등 오버워치를 [[허세|라이벌로 여겼고]], 이후로도 계속해서 오버워치와 비교하는 식의 언론플레이를 펼쳤다. * [[클로저스RT: 뉴 오더]] ← [[붕괴: 스타레일]] 굉장히 저열한 그래픽 품질과 모션, 처참한 게임성으로 인하여 웃음벨이 되었는데 때마침 약 1개월 전에 출시된 붕괴 스타레일의 퀄리티와 비교당하는 게 일상이었고, 결국 출시 1주일 만에 서비스 종료 통보되었다. 하필이면 둘 다 카툰 렌더링 + 서브컬처 게임이였던 것은 덤. * [[광고는 좋았다|사기 마케팅]]이 들통나고 자멸한 게임 ← 올바른 마케팅으로 출시 전부터 흥한 게임 * [[칼리스토 프로토콜]] ← [[데드 스페이스(리메이크)|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]]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출시 전 당작에서 감독을 맡은 글렌 스코필드를 비롯하여 전직 [[데드 스페이스]] 개발자들이 다수 참여하였고 마케팅에서도 데드 스페이스의 [[정신적 후속작]]이 될 것이라 내세웠으나 실상은 PlayStation을 제외한 나머지 기종에서의 최적화가 엉망이고[* 사실 이마저도 소니 측의 지원이 없었다면 PS판을 포함한 모든 플랫폼의 최적화가 엉망이었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.], 인물 관계와 스토리 및 배경 설정을 비롯한 서사 연출은 [[데드 스페이스 2]]와 [[바이오하자드 시리즈]]의 열화판에 가까우며, 조작 방식이나 적군 NPC 구성을 비롯한 게임성도 단조로운 등 계승한다는 주장이 무색하게 그래픽만 좋은[* 이것도 큰 의미는 없는 것이, 애당초 데드 스페이스 오리지널 1편은 2008년 출시작이다. 2022년 출시작이 14년 전 게임보다 그래픽 수준이 떨어지면 그게 이상한 것.] 전혀 다른 게임이 되었다.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는 [[데드 스페이스 2]]를 비롯한 기존 후속작의 인게임 시스템을 차용 및 도입하여 오리지널 1편의 게임성을 개선하였고, 스토리의 큰 틀은 유지한채 오리지널에서의 [[설정충돌|설정구멍]]이나 떨어지는 개연성 부분을 뜯어고쳤으며[* 일례로 데드 스페이스 본편의 바로 직전 시점을 다룬 [[데드 스페이스: 다운폴]]까지만 해도 분명 함교에 있던 마커가 오리지널 게임에서는 격납고에 그냥 옮겨져 있었으나, 리메이크에서는 환기 통로로 몸을 숨긴 해먼드가 목격한 유니톨로지 신도들이 옮긴 것으로 나와 개연성을 더했다.] 출시 전에는 여러 게임 평론가들에게서 모든 플랫폼에서의 최적화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고, 출시 이후에는 각종 게임 리뷰 사이트에서 90점대를 오가는 평점을 받는 등 거의 오리지널과 맞먹는 명성을 얻었다. * [[포스포큰]] ← [[호그와트 레거시]] 1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개발비를 쏟아부어 만들어졌음에도 결과물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얻으며 판매량도 쪽박을 치고 말았다. 이후 비슷한 컨셉인 마법 판타지 + 3인칭 오픈월드 + 액션 RPG로 출시된 또다른 AAA 게임인 호그와트 레거시가 높은 퀄리티로 좋은 평가를 받고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